“박지훈 미모 네 컷 속에 담겼다”…포토이즘 프레임 출시에 팬심 설렘→특별한 추억 예고
포토이즘의 새 포토 프레임 속 박지훈의 미소는 일상의 바쁜 틈마저도 잊게 만들었다. 한 손을 볼에 대거나, 턱선을 드러낸 절제된 시선, 포근한 포옹까지, 네 가지 감정의 표정으로 팬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매번 변화하는 박지훈의 얼굴은 이번에도 찬란한 여운을 남기며, 평범한 하루에도 작은 설렘을 심어줬다.
포토이즘이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한 이번 프레임은 “힐링.zip 지훈이 미모”라는 문구와 함께 차별화된 비주얼의 진수를 담았다. 포토이즘 측은 “두 달 동안 공부도 안 하고 그냥 박지훈 얼굴만 봤다고? 그래. 보면 볼수록 유익하고 삶의 질 대폭 상승하는 힐링.zip 지훈이 미모”라고 소개하며, 팬들의 마음에 기분 좋은 파동을 불러일으켰다. ‘메이왕국 윙크왕자’라는 애칭처럼 다정한 매력은 네 컷의 공간을 가득 채웠다.

이 포토 프레임은 오는 13일부터 한 달간 포토이즘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팬이라면 누구나 일상의 특별한 조각을 남길 수 있는 기념템이 됐다. 각각 손짓과 표정의 아우라를 바꾼 박지훈의 네 컷은, 단순한 굿즈를 넘어 짧은 만남 속에서도 진한 여운을 남긴다. 환한 미소와 부드러운 포옹을 틀어쥔 사진 한 장이 곧 하루의 기분을 바꾼다는 것을 이번 프레임이 인상적으로 증명한다.
지난 12월부터 타이페이, 호치민시티, 방콕, 도쿄, 마카오 등지에서 팬미팅 투어 ‘OPENING’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온 박지훈은, 12일 서울에서 국내 팬들과 또 한 번 가슴 벅찬 만남을 예고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에서의 깊은 연기 변신에 이어, 차기작 ‘왕과 사는 남자’ 준비까지 당당히 이어가며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중이다. 박지훈 포토 프레임은 8월 12일까지 포토이즘 전 지점에서 팬들을 기다리며, 새로운 변신의 순간과 함께 오래도록 기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