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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설렘의 고백 속 떨림”…손석구 향한 진심→현장 술렁인 순간
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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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은 이어 “지금도 설레서 심장이 빨리 뛴다”고 말하며 스페셜 MC들과의 호흡에도 설렘과 긴장의 교차를 재치 있게 표현했다. 덕분에 촬영장은 한층 더 생동감 있게 물들었고, 환한 미소와 재치가 오가는 순간들로 다시 한 번 열기를 더했다.
이옥섭 감독과 구교환 배우는 장도연과 손석구를 둘러싼 다정하고 묘한 감정선에 솔직하게 답하며, 이 에피소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살롱드립2’ 100회 특집은 출연자들의 솔직한 고백과 유쾌한 반전이 더해진 따뜻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장도연의 한층 더 진솔한 고백이 앞으로 어떠한 변화를 이끌어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장도연과 이옥섭 감독, 구교환 배우가 함께 만든 이 날의 ‘살롱드립2’ 100회 특집은 유튜브 채널 ‘TEO 테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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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살롱드립2#손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