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아워즈, VCF 파워 퍼포먼스 폭발”…READY 2 RUMBLE 일곱 빛 청춘→글로벌 팬심 뒤흔든 순간

무대 위에서 빛나는 올아워즈의 일곱 청춘이 새로운 서막을 알렸다. 건호, 유민, 제이든, 민제, 마사미, 현빈, 온 등 멤버 각각의 생동감 넘치는 매력이 음악방송의 조명을 받는 순간, READY 2 RUMBLE이란 함성이 뜨겁게 울렸다. 각기 다른 개성들이 모여 폭발하는 에너지 속에서 올아워즈는 다시 한 번 팬심의 한복판을 정확히 꿰뚫었다.

이번 미니앨범 ‘VCF’는 SNS 밈에서 착안한 ‘Vibe Check Failed’의 뜻을 담으며, 올아워즈만의 자유분방한 정체성을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타이틀곡 ‘READY 2 RUMBLE’은 감각적인 하이브리드 트랩 사운드와 거침없는 리듬으로 청춘의 방향을 제시했다. 여기에 팀원들은 시간차 그림자 분신술 안무와 대담한 포인트 동작, 표정 연기까지 혼합해 무대 위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올아워즈는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등 네 곳의 음악방송에서 잇따라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특히 완성도 높은 티키타카와 장난기, 에너지가 어우러진 퍼포먼스는 글로벌 팬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매 무대마다 폭발한 팀워크는 ‘라이브 디폴트 올아워즈’라는 수식어를 더욱 빛내며, 독보적인 라이브 실력과 퍼포먼스로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각인시켰다.

뿐만 아니라 ‘잇츠 라이브’, ‘수트 댄스’ 등 색다른 콘텐츠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존재감을 또렷하게 드러냈다. 신곡 ‘READY 2 RUMBLE’의 강렬한 무대 구성은 SNS 상에서 빠르게 확산됐고,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 역시 이어지고 있다.

네 번째 미니앨범 ‘VCF’의 타이틀곡으로 성공적인 첫 주의 문을 연 올아워즈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방송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쉼 없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