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 햇살 품은 미소로 여름을 밝힌다”…산뜻 청량 비주얼→일상 속 썸머 매직 유발
한낮을 닮은 햇살 아래, 배우 현우가 내뿜는 미소엔 계절의 온기가 그대로 물들어 있었다. 서울 명동 한 편집숍에서 포착된 그의 모습은 깨끗한 하얀빛 티셔츠와 라이트한 데님 팬츠, 손끝에 자연스럽게 걸린 ‘Bon Voyage Satur’ 레터링의 스트라이프 백이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감성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잔잔한 오후 공기와 여유로움, 산뜻한 스타일링이 함께하는 공간엔 현우 특유의 긍정 에너지가 번졌다.
가방 곳곳에 실린 라임색 텍과 옐로 장식이 여름의 싱그러움을 더한 가운데, 주위를 채운 화사한 컬러 티셔츠와 소형 라디오, 레몬 바구니가 어느새 시즌의 분위기를 한껏 북돋았다. 현우는 밝은 표정으로 제품을 소개하며 자신만의 일상적 자연스러움과 새로운 패션 변신을 보여줬다.

특히 현우는 “토요일의 여유로움을 선물하는 브랜드 세터와 피부에 감각을 더하는 Te가 함께 제작한 콜라보 제품, SATUR X Te 데일리 무기자차 톤업 리핏 선쿠션이 드디어 출시됐다”며 프로모션과 특별 패키지에 직접 애정 어린 인사를 전했다. 진솔함과 설렘을 담아낸 멘트 속에서 신뢰와 기대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다.
화보 속 클래식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벗고, 올해 여름 현우는 소박하고 산뜻한 스타일로 팬들과 한층 가까워졌다. 그는 SNS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일상에 가까워진 변화를 자연스레 선보이고 있다. ‘현우와 여름은 찰떡궁합’, ‘한껏 맑아지는 썸머 무드’, ‘매장에서 직접 만나고 싶다’는 팬들의 반응이 댓글 창에 풍성하게 이어졌다.
올해 계절감과 어우러진 쿨한 변신은 꾸밈없이 다가올 여름 일상에 소소한 활력을 더하고 있다. SATUR X Te 데일리 무기자차 톤업 리핏 선쿠션은 세터 아카이브 명동점, 세터 하우스 성수점 등에서 오픈기념 프로모션과 한정 패키지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