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즘 프레임 속 최예나의 눈빛”…컴백 앞두고 설렘 가득→특별한 추억 예약
가수 최예나가 컴백을 앞두고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벤트로 설렘을 더하고 있다. 포토이즘에서 마련한 아티스트 프레임 속에는 미니 4집 ‘Blooming Wings’로 돌아오는 최예나가 다양한 포즈로 밝고 친근한 에너지를 전했다. 공개된 프레임 이미지 곳곳에는 팬들과의 만남을 기다리는 환한 표정과 최예나만의 사랑스러움이 담겨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포토이즘 측은 “미니 4집으로 화려하게 돌아온 예나와 함께 포토이즘에서 반짝이는 추억을 남겨보라”는 메시지로 팬심을 자극했다. 최예나의 이번 포토 프레임은 7월 21일부터 8월 17일까지 촬영할 수 있어 여름 한가운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로 펼쳐질 예정이다.

컴백에도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최예나는 오는 29일 미니 4집 ‘Blooming Wings’ 발매를 앞두고 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를 비롯해 ‘DRAMA QUEEN’, ‘안녕 (Hello, Goodbye)’, ‘너만 아니면 돼 (feat. 미료 of 브라운아이드걸스)’, ‘364’ 등 총 5곡을 준비했다. 이미 엠넷 ‘프로듀스 48’로 얼굴을 알린 뒤 아이즈원 멤버와 솔로 가수, 배우, 그리고 예능인으로 폭넓은 행보를 보인 최예나는 이번 앨범으로 또 한 번 음악적 성장을 증명할 전망이다.
넘치는 에너지와 다채로운 도전으로 팬들과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준비를 마친 최예나의 미니 4집 ‘Blooming Wings’는 29일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며, 포토이즘 아티스트 프레임 촬영은 7월 21일부터 전국 포토이즘 부스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