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아시아홀딩스 투자주의종목 지정”…소수계좌 매도 집중에 주가 하락 우려
이스트아시아홀딩스가 소수계좌를 통한 매도 집중으로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되며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스트아시아홀딩스(900110)는 소수계좌 거래집중 종목 지정에 따라 2025년 9월 1일 하루 동안 투자주의종목 효력이 발생한다고 29일 밝혔다. 투자주의종목 지정은 최근 거래에서 이뤄진 높은 집중도를 반영한 조치다.
공시 내용에 따르면 이스트아시아홀딩스는 최근 3거래일간 주가 변동률 -17.20%를 기록했으며, 동기간 최대 계좌 관여율은 18.57%, 상위 10개 계좌의 관여율은 40.10%로 집계됐다. 특히 개인 투자자 계좌에서 매도 물량이 집중된 경향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주의종목 지정은 향후 투자경고 및 투자위험종목으로 단계별 격상될 수 있으며, 단계에 따라 매매거래 정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
![[공시속보] 이스트아시아홀딩스, 투자주의종목 지정→거래 집중 우려 부각](https://mdaily.cdn.presscon.ai/prod/129/images/20250829/1756466065369_16384504.jpg)
시장은 이번 조치가 소수계좌 집중 거래와 주가 급락을 반영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며 거래 추이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투자주의종목 지정이 해제되거나 추가 조치로 이어질 가능성을 모두 유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투자자의 주의와 추가 위험 발생 방지를 당부하며, 투자주의종목 관련 상세 내역은 한국거래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이스트아시아홀딩스 투자자들은 단계별 시장경보제도 운영에 따라 주가와 거래량 반복 변화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향후 투자심리와 시장 안정 여부에 따라 추가 조치 가능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