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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일상에 담긴 빈티지 온기”…아기 품은 그 순간, 미소→따스한 공감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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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팬들은 “일상마저 사랑스럽다”, “아기와 함께한 순간이 너무 따뜻하다” 등 다양한 반응으로 공감과 응원을 전했다. 손담비가 SNS를 통해 전한 담백한 가족 사랑과 미소로 가득한 일상은 단순한 사진 이상의 진한 여운을 남겼다. 최근 손담비는 소탈한 모습과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자주 공개하며, 진솔함 속에 깃든 일상적 매력으로 대중과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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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아기#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