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아워즈 ‘엠카운트다운’ 퍼포먼스 역대급 전율”…READY 2 RUMBLE로 글로벌 에너지 폭발→팬심 촉발
밝은 에너지로 무대를 가득 채웠던 올아워즈의 등장은 ‘엠카운트다운’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바꿔놓았다. 건호, 유민, 제이든, 민제, 마사미, 현빈, 온으로 이뤄진 올아워즈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환하게 빛나는 올 화이트 착장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 그리고 민제를 중심으로 펼쳐진 시간차 대형이 무대의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타이틀곡 ‘READY 2 RUMBLE’은 폭발하는 그로울링 훅과 예측을 벗어나는 트랩 리듬이 어우러진 하이브리드 장르로, 올아워즈의 새로운 색채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특히 올아워즈만의 날카로운 표정 연기와 라이브 퍼포먼스가 하나로 어우러지며, 전형적인 아이돌 무대와 차별화되는 ‘라이브 디폴트’의 진가를 실감하게 했다.

무대 위에서 돋보인 탄탄한 호흡과 그림자 분신술을 연상시키는 군무, 팀 고유의 에너지가 돋보인 표정 연기는 팬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글로벌 팬덤에서도 폭발적인 호응이 쏟아지며 ‘VCF’앨범을 통한 그룹의 정체성이 선명하게 부각됐다.
네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팬 쇼케이스까지 성공적으로 치른 올아워즈는 곧이어 11월과 12월 북미 투어 진행 소식까지 전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멤버들은 각종 음악 방송을 통해 ‘READY 2 RUMBLE’의 다채로운 무대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며, 독보적인 에너지와 카리스마가 어디까지 뻗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올아워즈는 이날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READY 2 RUMBLE’의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향후 다양한 음악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으로, 이들이 펼쳐갈 에너지의 확장에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