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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희랑별에 따스한 변화”…조직 내 중심 존재감→꿈 실현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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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희랑별에 따스한 변화”…조직 내 중심 존재감→꿈 실현의 소식

조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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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미소만으로도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김희재가 이번에는 타로의 긍정 기운과 함께 희랑별의 기대를 한껏 받았다. 최근 '미스터트롯'을 계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김희재는 지친 일상 속 위안과 두근거림을 전하며, 일상에 작은 빛을 더하는 덕질의 의미를 타로카드와 접목시켜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번 My Starot에서 김희재는 8월을 맞아 조직 내에서 더 큰 주재를 맡으며, 특유의 인간적 따뜻함과 넓은 시야로 중추적 역할을 해낼 운세로 점쳐졌다. 자신의 프레임에 스스로를 가두지 않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한다면 응원과 인기를 더욱 얻을 수 있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내면의 불안과 고착된 틀은 스스로 알아차리고 덜어내야 한다는 조언도 타로카드를 통해 따라왔다.

김희재 / 인스타그램
김희재 / 인스타그램

긍정의 기운을 극대화하는 방법으로는 두려움이나 습관적인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시도해보는 자세와, 경험의 영역을 국내외로 넓히는 움직임이 언급됐다. 김희재의 운세를 상징하는 '풍수환' 카드는 어려움을 분산시키고 머물지 말라는 메시지가 담겨, 그의 진취적 행보에 힘을 실었다. 여기에 '소원성취' 키워드 역시 꿈이 이루어지는 기쁨을 예고해, 팬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이처럼 김희재는 불안과 한계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탈피하며, 더욱 넓은 흐름을 그리는 변화의 중심에 섰다. 앞으로도 그는 묵직한 존재감으로 화합을 이끌고 희랑별에게 지속적인 행복을 전할 전망이다. 한편 김희재와 함께하는 ‘My Starot’의 다음 이야기는 팬들에게 또 한 번 긍정의 에너지와 기대를 함께 전할 예정이다.

조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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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미스터트롯#타로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