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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먹다살찐떡 첫 드라마 도전”…양유진, 베스트 프렌드로 안방 접수→인생 2막 예고
문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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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건 양유진의 캐스팅 소식이었다. 젊은 시청자층 중심으로 빵먹다살찐떡 특유의 친근한 분위기와, 현실적인 연기톤이 큰 공감을 끌었다. 양유진은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한 후 2022년 숏폼 드라마, 다양한 웹드라마와 JTBC ‘비밀은 없어’ 등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다져왔다. 이번 드라마는 양유진에게 TV 미니시리즈 주연급 연기자로서 또 다른 전환점이 됐다.
현재 ‘첫, 사랑을 위해’는 모두 12부작으로 구성되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시청자와 만난다. 또한 OTT 티빙과 웨이브를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어 방송 이후 다양한 후일담이 이어질 전망이다.
문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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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진#첫사랑을위해#빵먹다살찐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