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클로즈유어아이즈, 5세대 루키 집결”…글로벌 K-POP 심장 뛰다→새 지각변동 촉발

갓 데뷔한 신인 그룹 아홉,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키, 하츠투하츠가 올 가을 ‘더팩트 뮤직 어워즈’를 통해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린다. 강렬한 개성과 몰입감으로 K-POP 씬의 시선을 사로잡은 5세대 루키들이 글로벌 무대 중심에 서며, 음악 팬들에게 또 다른 설렘과 가능성을 전했다.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 속 네 팀은 K-POP의 흐름을 바꿀 주역으로 단숨에 자리매김 했다.

음악 팬들 사이, 아홉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연출력으로 빠르게 팬덤을 확장하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화려한 비주얼과 스토리텔링으로 무대 몰입도를 극대화, 단 한 곡으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키키는 트렌디하면서도 대중성을 갖춘 음악성과 스타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고, 하츠투하츠는 중독성 짙은 사운드와 독보적 아티튜드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데뷔 전부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끈 이들은, 데뷔 첫 해 ‘더팩트 뮤직 어워즈’ 메인 무대에 이름을 올리며 K-POP의 변화와 성장을 대변하는 상징이 됐다.

여기에 넥스지, 미야오, 보이넥스트도어,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에스파, 엔믹스, 엔시티 위시, 엔하이픈, 제로베이스원, 투어스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까지 총출동, 2025년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는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대서사를 완성할 예정이다. 신인부터 스타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무대가 예고되며, 5세대 그룹의 신선한 무대가 글로벌 씬에 또 한 번 흥분을 불어넣는다.

매년 전 세계 팬들의 기대 속에 펼쳐지는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신인 아티스트들이 글로벌 스타로 도약하는 발판이 돼 왔다. 이번 2025년 시상식에서는 아홉,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키, 하츠투하츠 등 루키들의 무대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K-POP의 새 물결을 이끌 차세대 주자들의 성장과 의미,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무대의 향연에 팬들의 눈길이 집중된다.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9월 20일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에서 화려하게 개최되며, 신인과 스타 아티스트를 아우르는 새로운 K-POP 페스티벌의 진면목을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시상식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