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169회 집중 편성”…재방송 시간표 속 진짜 여행의 향연→시청자 마음 달군 본방송을 다시 만난다

휘황찬란한 화면 위 낯선 거리의 뒷모습, 그리고 오감을 자극하는 세계 각국의 실시간 소식이 다시 한 번 시청자 곁으로 돌아온다. JTBC 정보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가 7월 셋째 주, 재방송 편성표를 통해 여행의 깊은 여운과 설렘을 연이어 전할 예정이다. 재방송을 기다리던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서 169회가 중심적으로 조명되며 여러 채널, 다양한 시간대에 걸쳐 방영된다.

JTBC 채널에서는 16일 정오 12시를 시작으로 17일 자정 20분, 그리고 17일 오후 12시 20분에도 169회가 다시 찾아온다. 19일 토요일 오후 1시 50분의 재편성까지, 시청자들은 주중과 주말의 흐름 속에서 여행을 향한 갈피를 차근히 넘길 수 있다. JTBC2 채널에서는 16일 오전 6시와 오후 5시 20분, 17일 오전 9시 40분, 18일 오후 2시 40분, 19일 오후 9시 20분, 20일 일요일 저녁 7시 20분까지 한 주 내내 169회를 여러 차례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편성표가 완성됐다.

여기에 JTBC4 채널은 16일 오전 9시 20분(167회)와 17일 오후 2시(168회), 18일 오전 8시·오후 2시(이상 168회), 20일 오전 10시 50분(168회)·낮 12시 40분(166회)까지, 회차별 다양한 이야기를 더해 ‘톡파원 25시’만의 방대한 세계관을 촘촘하게 설계했다. 스튜디오 속 실시간 토크와 생생한 화면이 어우러지는 정보 예능 특유의 현장감이 다시금 안방극장에 펼쳐질 예정이기에, 재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설렘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톡파원 25시’는 지난 2022년 2월 첫 방송 이후, 시공간을 넘나드는 해외 이야기와 유쾌한 토크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각 회차마다 다른 풍경과 낯선 인연, 그리고 진심 어린 여행기가 시청자에게 크고 작은 울림을 전해왔다. 특히 169회는 명실상부한 ‘재방송의 주인공’으로 떠오르며, 다른 회차들과는 또 다른 감동을 남길 준비를 마쳤다.

주요 여행 정보와 글로벌 현장감이 어우러지는 ‘톡파원 25시’의 주요 회차 재방송은 JTBC, JTBC2, JTBC4의 각 편성표에 따라 7월 셋째 주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