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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 라디오 스페셜 DJ로 변신”…여름빛 미소에 쏠린 관심→특별한 설렘 예고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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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권유리는 라디오 DJ로 특별한 변신을 예고하며, 직접 “8월 4일부터 6일까지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스페셜 DJ 율로 함께한다”는 설렘을 전했다. 방송을 향한 애정과 새로운 도전을 향한 떨림이 짧은 멘트에 고이 스며든 순간이었다.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는 “반가운 라디오 소식에 설렌다”, “권유리 DJ 목소리 기대”, “여름과 너무 잘 어울리는 미소” 등 팬들의 뜨거운 기대와 응원의 물결이 이어졌다. 여름날 햇살처럼 고운 응원 댓글로 댓글 창은 푸르게 물들었다.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배우이자 아티스트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쌓아온 권유리는 이번 스페셜 DJ로서 전혀 다른 온도와 새로운 계절을 직접 맞이한다. 라디오라는 친근한 공간에서 전해질 권유리의 차분하면서도 맑은 목소리가 여름 피서지의 바람처럼 청량하게 다가올 전망이다.
권유리가 특별한 목소리로 함께할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은 8월 4일부터 6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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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박하선의씨네타운#소녀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