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장민호, 긍정의 타로 운세”…창의력으로 빛나는 변화 예고→유종의 미 기대감 물씬
엔터

“장민호, 긍정의 타로 운세”…창의력으로 빛나는 변화 예고→유종의 미 기대감 물씬

오태희 기자
입력

빛나는 얼굴로 대중을 마주한 장민호가 ‘My Starot’ 타로카드 속에서 다시 한번 희망의 메시지를 품었다. ‘미스터트롯’으로 큰 사랑을 받은 그는 따뜻한 응원과 묵묵한 노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길을 한 걸음씩 밟아가고 있다. 민호특공대라는 든든한 팬덤의 사랑 역시, 그를 더욱 긍정적인 변화로 이끌며, 각박한 일상 속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

 

‘재미로 보는 My Starot’의 타로는 무엇보다도 내 스타가 받을 긍정의 기운을 오롯이 팬들과 나누는 자리다. 최근 젊은 세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타로카드는 막연한 고민과 불안 속에서 작은 위안이 되고 있다. 작품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스스로를 믿으며 목표에 닿기 위해 한결같은 노력을 이어가는 장민호의 행보는 이 메시지와 깊은 울림을 준다.

장민호 / 호 엔터테인먼트
장민호 / 호 엔터테인먼트

운명의 카드는 장민호가 특별히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않더라도, 꾸준한 노력을 통해 결국 스스로의 기회와 결실을 마주하게 됨을 시사했다.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며, 자신만의 방향성으로 세상과 마주하는 그의 자세가 주변으로도 고스란히 좋은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용서하세요’라는 소울 메시지 카드는 지난날의 굴곡을 포용하고 성장하는 마음을 전한다. 소울 스타 카드는 ‘오랜 노력의 결실과 함께,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가 드러난다’는 희망적 메시지를 더했다.

 

감정 키워드에서는 ‘창의적 사고’와 ‘신선한 변화’가 짙게 녹아들었다. 이는 장민호가 앞으로 펼쳐갈 다채로운 활동, 그리고 새로운 도전의 문을 여는 한편, 팬들과의 특별한 인연도 더욱 풍성하게 이어질 것을 암시한다. 흘러온 시간만큼 깊어진 성찰과 따스한 격려가 어우러진 ‘My Starot’의 시간은, 덕질이라는 유일한 탈출구에 희망의 빛을 더했다.

 

다음 ‘재미로 보는 My Starot’에서는 또 어떤 별의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모인다.

오태희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장민호#미스터트롯#mystar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