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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이민호, 울쎄라피 프라임서 마주한 자신감의 미학”→아시아퍼시픽을 매료시킨 변화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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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이민호, 울쎄라피 프라임서 마주한 자신감의 미학”→아시아퍼시픽을 매료시킨 변화의 시작

조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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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의 미소를 담은 전지현과 이민호가 ‘울쎄라피 프라임’의 새로운 얼굴로 나섰다. 두 배우가 지닌 독보적인 아우라 위로 더해진 담담한 진정성은, 내면의 자신감을 외적으로 아름답게 드러내는 브랜드 메시지에 새로운 결을 부여했다. 서울 그랜드 하얏트에서 진행된 멀츠의 행사장은 두 인물과 울쎄라피 프라임 브랜드가 만들어내는 의미심장한 순간들로 채워졌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딥씨(DeepSEE)’ 실시간 영상장치를 통해 시술 부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에너지 전달 깊이를 조절할 수 있어 한층 정밀한 맞춤 리프팅이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기존 대비 2배나 넓어진 초음파 필드와 업그레이드된 소프트웨어 기술이 더해지면서, 사용자 피부별 맞춤 시술이 보다 현실적이 됐다. 기업 관계자는 이를 통해 더 세밀하고 자연스러운 리프팅과 만족스러운 결과를 강조했다.

사진 출처 = 멀츠 에스테틱스
사진 출처 = 멀츠 에스테틱스

현장에 참석한 로렌스 시오우 아시아퍼시픽 사장은 ‘초개인형 리프팅’의 힘으로 소비자가 본연의 아름다움에 자신감을 더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웬 숭아 수석 부사장은 개개인 맞춤 치료가 임상 효율과 만족도 모두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전지현은 진정한 자기표현과 성장을 응원하는 앰배서더의 비전에 크게 공감함을 드러냈다. 이민호 역시 “과한 미용이 아닌 본연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발견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신을 아는 태도의 아름다움에 대해 진중히 언급했다.

 

아시아퍼시픽 지역 1,500명의 설문 결과, 94%의 응답자가 획일적 시술보다 맞춤형 접근을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10명 중 8명은 기대하는 리프팅 효과를 위해 추가 비용까지 감수할 의향을 보였다는 점이, 이들의 새로운 도전에 힘을 실었다.

 

멀츠는 전지현, 이민호와 함께 ‘See My Skin, Lift My Way’라는 캠페인을 펼치며, 초개인화 위한 기술과 진정성 있는 아름다움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조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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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민호#울쎄라피프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