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DONT Cry 이현, 첫 비주얼 오픈”…설렘 가득 거울 셀피→데뷔 앞둔 소녀들 시선 집중
잔잔한 거울 빛에 스며든 첫 설렘의 순간, Baby DONT Cry 네 명의 소녀들은 서로 다른 표정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사진에 담았다. 특히 하트 모양의 선글라스와 체리레드 배경이 더해진 아날로그 무드 안에서, 이현이 처음으로 비주얼을 드러내자 데뷔의 떨림과 확신이 짙게 느껴졌다. 이현은 인형 같은 미소와 자신감 넘치는 시선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그룹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단숨에 모으는 중심에 섰다.
이번에 공개된 거울 셀피와 프로모션 사진 속 Baby DONT Cry(이현, 쿠미, 미아, 베니)는 하이틴 감성의 세련됨과 청량함을 함께 품었다. 하트 선글라스를 낀 멤버들의 모습에서는 시크함과 발랄함이 동시에 묻어났고, 자유로운 포즈에는 풋풋한 봄날의 에너지가 자연스레 물들었다. 체리 심볼을 강조한 감각적 무드필름, 개성 가득 채운 폴라로이드 사진들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네 소녀의 진정성 어린 출발 신호탄에 팬들의 시선은 이미 모아지고 있다.

피네이션이 처음 선보이는 첫 걸그룹인 만큼 Baby DONT Cry는 당찬 에너지와 솔직한 자신감으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민다. ‘지금을 놓치면 분명 너 후회할거야’라는 콘셉트 콘텐츠를 16일에 선보이며 감각적이고 과감한 티저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각자의 뚜렷한 컬러와 하이틴 무드가 어우러진 이번 프로모션 사진은 네 명의 멤버가 가진 이야기, 그리고 사랑스러운 청춘의 한순간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데뷔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새로운 기대를 더했다.
청춘의 진심과 자유로운 에너지가 교차하는 Baby DONT Cry의 데뷔 열기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무엇보다 이현의 첫 비주얼 오픈을 통해 앞으로 그려질 소녀들의 음악과 성장, 그리고 무대에 대한 궁금증까지 증폭되는 모습이다.
피네이션 첫 번째 걸그룹 Baby DONT Cry는 16일 오후 ‘지금을 놓치면 분명 너 후회할거야’라는 특별 콘텐츠를 선보이고, 이어 오는 23일 정식으로 가요계 데뷔 무대를 펼치며 본격적인 새로운 서사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