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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태 타로가 들려준 운명의 전환”…현역가왕2의 핫한 도전→불안과 기대 교차한 순간
이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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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투명한 목소리로 사랑받는 신승태에게 타로카드는 또 한 번의 새로운 길을 예감하게 했다. 긍정 에너지가 가득 담긴 재미로 보는 ‘My Starot’ 코너 속에서, 신승태는 바쁜 경쟁과 현실의 부족함 속에서도 한 줄기 빛처럼 찾아온 귀인의 존재를 통해 스스로를 위로받았다. 덕질의 힘이란 무엇인지, 팬들의 따스한 기원과 염원을 곁에 두고 그 또한 한층 단단해졌다.
특히 오라클카드와 메시지카드는 신승태에게 강인함과 대담함, 그리고 지금의 간절한 소망을 기도하라는 의미를 전했다. 일주일 동안 다가올 좋은 기운, 내년을 밝히는 희망, 하늘이 내려준 선물 같은 반가운 소식까지 타로는 희망의 언어로 전해졌다.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도, 무대를 향해 달려가는 신승태에게도 이번 타로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에 충분했다.

한편 신승태가 출연하는 국민 오디션 ‘현역가왕2’는 팬들을 위로하는 노래만큼이나 따뜻한 무대와 묵직한 에너지로 희망을 노래하고 있어, '덕질 사랑꾼'들의 긍정 파워가 타로를 타고 특별한 힘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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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태#현역가왕2#mystar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