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댄디美 유랑크루즈”…톡파원25시, 초호화 여행에 빠진 팬심→행운의 4인방 궁금증

화사한 미소로 월요일 밤을 물들인 이찬원이 ‘톡파원 25시’의 초호화 크루즈 투어를 예고했다. 공식 계정에 게재된 상큼한 체크 셔츠의 이찬원은 특유의 댄디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고, 방송 본방사수를 당부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밝고 경쾌한 그의 모습에, 이날도 수많은 팬들은 소셜미디어를 가득 메우며 응원의 메시지를 아끼지 않았다.

이찬원의 등장에 힘입어 ‘톡파원 25시’는 본방사수 열풍을 이어갔다. 팬들은 “전 세계로 랜선 여행 시켜주는 찬원님과 오늘도 함께 떠나요”, “큐티섹시 요정 이찬원과 즐거움에 빠질게요” 등 설렘과 환호가 가득한 반응을 남겼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레드벨벳 조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더했다. 조이는 LA의 대표 랜드마크와 현지인들의 숨겨진 핫플레이스 방문에 나서 ‘톡파원 25시’만의 신선한 에너지를 전했다.

또한, 알베르토와 타쿠야가 함께하는 색다른 오키나와 랜선 여행이 소개되며, 시청자들은 마치 실제로 현지에 있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떠올렸다. 스튜디오에서는 SNS 챌린지를 주제로 조이와 출연진이 직접 춤과 감각을 선보였다. 새롭게 ‘트민녀’로 부상한 조이가 챌린지에 함께할 4명의 행운의 멤버를 직접 선정한다고 알려져, 누가 그 주인공이 될지 방송에 대한 기대가 한층 높아졌다.

압도적 스케일을 자랑하는 63빌딩급 대형 크루즈 투어가 특별한 볼거리를 더하며, 시청자들에게는 월요일 밤 새로운 설렘과 힐링을 선사했다. ‘톡파원 25시’는 9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돼 안방에 생생한 랜선 여행의 행복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