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2, 스트레이키즈·고현정 출격”…장도연의 예능 새로운 정점→8월 대기록 예고
장도연의 따스한 입담 위로 스트레이키즈와 고현정이 한여름을 물들인다. 가장 빛나는 순간을 안기는 ‘살롱드립2’는 지난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타잔, 엄정화와 송승헌 출연 편에 이어 8월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시선을 모았다. 조회수 1774만 회의 대기록을 품었던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김혜윤 편, ‘눈물의 여왕’ 김수현-김지원-박성훈 편처럼, 매 회차마다 새로운 기적을 쓰고 있다.
테오 공식 계정이 공개한 8월 게스트 명단에는 스트레이키즈 필릭스와 창빈, 그리고 고현정의 이름이 새롭게 떠올랐다. 스트레이키즈는 이달 22일 네 번째 정규 앨범 ‘KARMA’로 또 한 번 음악적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고현정은 차기작 드라마로 돌아올 준비를 하며, ‘살롱드립2’에 신선한 기대감을 더한다. 변화와 새로운 도전을 앞둔 이들의 진심이, 장도연의 예리한 시선과 더해져 어떤 사연과 감동을 선물할지 주목된다.

실제로 ‘살롱드립’은 138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자랑하는 테오에서 모두가 기다리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상반기 ‘애니&타잔’ 편은 256만 회, 배우 엄정화, 송승헌 출연 편도 높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존의 스튜디오 구성을 넘어서, 출연진의 온도와 진실이 시청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그 작은 대화 테이블 위에서 펼쳐질 풍성한 웃음과 따듯한 공감, 그리고 8월의 밤을 물들일 감동 스토리가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살롱드립2’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유튜브 테오 채널에서 만날 수 있으며, 8월에는 배우 엄정화와 송승헌 편이 공개돼 또 한 번의 기록 도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