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김용빈 타로 속 빛나는 용기”…내면 직진→더 큰 성장 예고
엔터

“김용빈 타로 속 빛나는 용기”…내면 직진→더 큰 성장 예고

강다은 기자
입력

변화와 기대가 가득한 요즘, 김용빈이 타로카드에서 건네받은 특별한 메시지로 팬들의 마음을 또 한 번 설레게 했다. 방송 ‘미스터트롯3’ 무대에서 다져진 김용빈만의 노련미와 진정성이, 타로카드가 전하는 긍정의 기운 위에서 한층 더 진하게 빛을 발했다. 그의 일상에 스며든 불안함과 고민은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물든 새로운 길 위에서, 조금 더 단단하게 다듬어지고 있었다.

 

타로카드 속 김용빈은 경계 속에서 힘을 얻는 모습이다. 주변의 든든한 응원과 재능에 대한 인정이 그를 지지대 삼아 한층 높은 무대로 안내하고 있다. 지금까지 익숙했던 틀에 자신만의 색을 더하면서, 더 높고 깊은 곳으로 발전하는 발판을 스스로 찾아 나가는 성장의 순간이 포착됐다. 여기에 현역 22년차의 내공이 더해지며 김용빈은 자신만의 가치를 더욱 뚜렷하게 증명하고 있는 분위기다.

김용빈 / 인스타그램
김용빈 / 인스타그램

특히, 이번 타로에서는 ‘GUARDIAN 귀인’이라는 소울 메시지가 담겨 특별함을 더했다. 기다리던 귀인이 곁을 찾아와 힘이 돼주고, ‘MARS 화성’의 카드처럼 도망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설 용기가 열쇠가 된다는 점이 강조된다. 김용빈이 사랑하는 이들과의 믿음을 바탕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과정에는 ‘CREATIVITY’와 ‘INTUITION’ 감정 키워드가 섬세하게 자리했다. 상상력과 창의력, 또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 감각이, 그를 보다 넓은 세상으로 이끈다.

 

팬덤 ‘사랑빈’과의 깊은 연결은 곧 덕질이 주는 삶의 긍정적 탈출구가 된다. 누구보다 애정 가득한 응원을 받고 있는 김용빈은 어려움 앞에서도 회피보다는 정면 돌파로 자신을 증명하고, 곧 찾아올 운명의 귀인이 건네는 희망의 신호에 마음을 열고 있다.  

 

‘재미로 보는 My Starot’은 매주 사랑스러운 스타들이 새로운 운세와 긍정의 기운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으며, 김용빈의 타로카드는 또 다른 설렘과 기대를 예고했다.

강다은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김용빈#미스터트롯3#타로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