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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리원, 여름 순수미로 시선 압도”…햇살 가득 셀카→따스한 감성 자극
전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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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여름이 더 아름다워진 순간”, “보고만 있어도 힐링된다”는 댓글로 박리원의 감성을 나누며, 온라인 공간은 단숨에 따스한 응원으로 가득찼다. 일상적인 공간이 카메라에 자연스럽게 담기고, 박리원 특유의 밝음과 담백함이 가득 배어들었다는 평이 이어졌다.
최근 박리원은 이전과는 또 다른 편안함과 밝은 분위기를 그려내며 대중 곁으로 다가서고 있다. 한여름 햇살처럼 투명하게 묻어난 이번 사진은, 단순함 속 섬세한 변화와 진심을 담아 팬들의 감정에 한 번 더 색을 입히고 있다.
전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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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리원#셀카#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