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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루이스 해밀턴, SNS 한 장면이 세상 바꿨다”…디올 캠페인 기대→글로벌 시선 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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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루이스 해밀턴, SNS 한 장면이 세상 바꿨다”…디올 캠페인 기대→글로벌 시선 쏠림

오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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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루이스 해밀턴, 한 장의 사진으로 세계 뒤흔들다→글로벌 캠페인 기대감 증폭”
“지민·루이스 해밀턴, 한 장의 사진으로 세계 뒤흔들다→글로벌 캠페인 기대감 증폭”

스포츠 전문지 Athlon Sports는 지민이 음악과 SNS, 루이스 해밀턴이 F1과 패션계를 각각 대표하는 셀러브리티라며, 두 사람이 만났을 때 전 세계적 파장이 일어난 이유를 짚었다. 또, “이제 팬들은 두 스타가 함께하는 디올 캠페인을 기대하며 꿈꾼다”며 실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팬들의 설렘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SNS를 타고 순식간에 퍼진 두 스타의 디올 협업 사진은, 공식적인 캠페인에서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디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지민과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른 루이스 해밀턴의 교류는 브랜드는 물론, 패션업계와 문화계 전반에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세계는 이제 지민과 루이스 해밀턴이 선보일 다음 장면을 숨죽여 기다리고 있다. 두 킹덤의 만남이 하나의 캠페인으로 완성되는 순간, 글로벌 셀러브리티 시대의 새로운 장이 펼쳐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오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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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루이스해밀턴#디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