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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뉴욕 한복판 여름의 빛”…환한 미소 속 설렘→일상에 불어온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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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뉴욕 한복판 여름의 빛”…환한 미소 속 설렘→일상에 불어온 감동

윤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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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너무 좋았던 하루”…이시영, 뉴욕 감성→여름날 미소 담은 인증 / 배우 이시영 인스타그램
“날씨 너무 좋았던 하루”…이시영, 뉴욕 감성→여름날 미소 담은 인증 / 배우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시영은 SNS를 통해 “다시 뉴욕, 날씨 너무 좋았던 하루, 미술관도 가고, 미슐랭 레스토랑 녹수와 핫한 입구, 한국인 오너 셰프까지—모든 순간이 완벽했다”며, 특별했던 추억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일상의 활기와 도시의 낭만을 모두 담은 한마디 한마디에서 그녀만의 순수함과 긍정적인 기운이 이어졌다.

 

팬들 역시 “항상 밝게 빛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이시영의 뉴욕 라이프에 감탄한다”, “여름의 에너지가 전해진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SNS와 커뮤니티에는 새로운 도전과 다양한 일상에 대한 응원, 이시영의 여행 소식에 대한 궁금증이 이어졌다.

 

무엇보다 방송을 넘어 스스로의 삶을 색채 있게 채우는 이시영의 여정은, 뉴욕의 여름 햇살 속 완성된 미소와 함께 또 한 번 긍정의 파동을 남겼다. 방황과 열정이 어우러진 여름의 미소가 마치 당장이라도 거리를 걷는 듯한 설렘을 시청자 마음에 선물했다.

윤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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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뉴욕#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