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트로트 왕좌·예능 셀럽까지 압도”…압도적 득표로 4관왕→새로운 기록 시선 집중
한 치의 흔들림 없는 무대 위에서 반짝이는 박서진의 존재감이 더욱 또렷하게 각인됐다.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는 최근 진행된 슈퍼스타 브랜드파워 투표 4개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오르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다시 한번 뜨거운 팬덤의 힘을 입증했다.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치열하게 이어진 35회 트로트 가왕, 72회 남자 가수, 예능 셀럽, K-POP KING 부문 투표에서 박서진은 각각 3,573,750표, 1,153,710표, 1,126,320표, 1,051,110표를 득표하며 1위의 자리를 거머쥐었다. 각 부문별로 쏟아진 수백만 표와 숨 가쁜 순위 경쟁 속에서 박서진의 득표 수치는 뚜렷한 존재감을 증명하며 트로트와 예능, K-POP 무대를 아우르는 화제성을 입증했다. 박서진의 뒤를 이어 안성훈, 박지현, 민수현, 양준일, 장민호 등 쟁쟁한 가수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나, 단연 돋보이는 팬덤 화력과 꾸준한 인기로 박서진이 4관왕의 자리를 지켰다.

2015년 데뷔 이후 수많은 음악 예능과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출연자로 활약한 박서진은 최근 신곡 '꿀팁' 발매 후, 무대와 방송에서 쉼 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예능에서 보여준 진솔한 매력과 깊어진 무대 위 아우라가 더해지면서 팬들의 사랑은 점점 더 단단해지는 모습이다. 박서진은 최근 '2024 KBS 연예대상' 신인상, '현역가왕2' 우승, 대규모 콘서트 'NEW : BEGIN'의 성료까지 잇따른 기록을 남기며 성장의 서사를 이어가고 있다.
스타의 이름으로 수많은 투표에서 쌓아온 믿음과 응원은 다시 새로운 기록으로 쌓이고 있다. 현재 슈퍼스타 투표 홈페이지에서는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광고를 비롯해 다양한 응원 프로젝트와 앨범 선정, 트로트 가왕전과 K-POP 분야 등 차기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정해진 틀을 넘어선 박서진의 행보와 언제나 뜨겁게 팬들과 호흡하는 무대, 그리고 새롭게 도전하는 그의 다음 색깔에 더욱 많은 시선이 모이고 있다.
한편, 박서진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며 시청자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