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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불후의 명곡서 전율… 눈부신 컬래버 무대→팬심 폭발한 토요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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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불후의 명곡서 전율… 눈부신 컬래버 무대→팬심 폭발한 토요일 밤”

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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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미소로 무대를 밝히는 이찬원이 다시 한 번 '불후의 명곡'을 찾아와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화이트 셔츠에 담긴 그의 깊은 눈빛과 손가락 V 포즈는 설렘을 자아내며, 오늘 밤 예고된 전율의 컬래버 무대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사랑과 응원 한가득 담긴 메시지로 채운 SNS 댓글처럼, 토요일 밤을 이찬원과 함께하는 행복감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5월 24일, 공식 계정과 트위터에는 "말랑콩떡 찬원 MC가 오늘도 찾아갑니다"라는 반가운 글과 함께 이찬원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찬원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와 함께 빛나는 존재감을 발산하는 모습으로, 소중한 토요일 저녁을 더욱 빛내줄 오늘의 무대를 예고했다. 팬들은 "잘생긴 찬원님 지켜보고 있다", "찬또 MC와 함께라면 주말이 두근거린다"는 댓글로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이찬원이 펼칠 역대급 무대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열혈 명품 MC 이찬원', 역대급 컬래버 무대로 모든 기록을 갈아엎을→'불후의 명곡' 본방사수 독려
'열혈 명품 MC 이찬원', 역대급 컬래버 무대로 모든 기록을 갈아엎을→'불후의 명곡' 본방사수 독려

오늘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은 '2025 오 마이 스타' 특집 2부로, 지난 1부를 뛰어넘는 치열한 경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출연진 역시 화려하다. 이영현과 손승연, BMK와 조째즈가 각각의 독보적 보컬로 무대를 뒤흔들고, 정모와 박시환, 하도권과 이아름솔, 김기태와 라포엠까지 다양한 조합이 무대 위에 선다. 각 팀은 개성과 색깔을 더한 무대를 통해 왕중왕전에 오를 마지막 티켓을 향해 뜨거운 경쟁을 예약하며, 음악 팬들 내면 깊은 곳의 감정 선율을 반복해 건드릴 준비를 마쳤다.

 

찔러도 물 한 방울 흐르지 않을 듯 촘촘한 경쟁과 이찬원의 열정 가득한 진행이 교차할 오늘 밤, 무대 위에서 쏟아질 환희와 감동은 월요일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도 오래 잔상으로 남을 듯하다. 팬들과 함께하는 가장 행복한 토요일을 만들어갈 '2025 오 마이 스타' 특집 '불후의 명곡' 2부는 24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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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불후의명곡#2025오마이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