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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별풍·시급 싹쓸이”…풍투데이 라이브, 치열한 순위 전쟁→시청자 열기 쏟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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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별풍·시급 싹쓸이”…풍투데이 라이브, 치열한 순위 전쟁→시청자 열기 쏟아지다

배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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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투데이 라이브 방송에서 열정의 무대가 펼쳐졌다. 무대 너머 시청자들의 숨결까지 달아오른 실시간 경쟁에서 KISS가 별풍선과 시급 부문 모두 1위라는 기록을 품에 안았다. 반짝이는 스포트라이트는 KISS에게 쏟아졌고, 별풍선 134,084개와 시급 33,521원의 하이라이트 순간은 참가자와 시청자 모두를 벅차게 했다.

 

별풍선 차트에는 김치즈가 60,631개로 2위를 차지하며 무대를 한껏 달궜고, 백설, 가을이, 배시몬이 그 뒤를 이었다. 명확한 순위가 공개될 때마다 팬들의 환호가 채팅창을 가득 메웠다. 참여와 화답이 넘실대는 분위기 속에서 각 스트리머는 자신의 개성과 순간의 에너지를 가감 없이 쏟아냈다.

출처=풍투데이
출처=풍투데이

시청자수 랭킹에서는 봉준이 59,054명이라는 독보적인 데이터를 기록하며 새로운 열풍의 심장부가 됐다. 김민교, s시조새s, 뀨끼, Alo.조정훈 등이 그 뒤를 이어, 별풍과 시급 경쟁과는 차별화된 팬덤의 집중도가 드러났다. 시급 랭킹 역시 KISS가 정상에 올랐고, 김치즈, 에묘삼육, #요르지, 가을이가 순위를 이어받았다.

 

실시간 인기와 수익, 그리고 시청자 몰입도가 한 번에 증명된 이번 라이브는 풍투데이만의 치열한 매력과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지형을 분명하게 보여줬다. 이날의 경쟁과 감동은 5월 23일 풍투데이 라이브를 통해 생생하게 펼쳐졌다.

배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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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풍투데이#봉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