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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뮤지컬 ‘마리 퀴리’로 문화의 맛 선사”…치열한 소통→고객 일상에 특별한 설렘
강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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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가 피자 한 판으로 일상을 문화로 물들이는 여정을 시작했다. 뮤지컬 ‘마리 퀴리’ 티켓이 준비된 이번 이벤트는 맛과 예술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온라인 채널을 통해 ‘멜로우 콘크림’ 또는 ‘치킨 바베큐’ 피자를 구매하면 누구에게나 뮤지컬 감상의 행운이 찾아오도록 마련돼, 보는 순간 가슴이 뛰는 설렘을 선사했다.
파파존스는 오는 21일까지 온라인(PC, 모바일, 앱) 주문 고객 중, 만 19세 이상 원하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해 총 20명에게 뮤지컬 ‘마리 퀴리’ 티켓(1인 2매)을 증정한다. 주문 과정에서 이벤트 참여 여부를 직접 선택하도록 해 간편한 경험은 물론,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과 기대를 모두 포용했다. 피자의 깊은 풍미처럼, 브랜드는 한 장의 티켓 속에 또 다른 일상의 즐거움을 더했다.

앞으로도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문화 이벤트를 펼치겠다는 파파존스 관계자의 다짐은 매일의 테이블 위에 문화적 색채를 더한다. 무엇보다 세대와 취향을 초월해 고객이 일상 곳곳에서 파파존스를 경험하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약속이 인상 깊다. 이번 행사는 21일까지 파파존스 공식 온라인 채널(PC, 모바일, 앱)에서 참여 가능하며, 뮤지컬 ‘마리 퀴리’ 관람을 원하는 이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강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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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마리퀴리#뮤지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