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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고공 아르바이트에 곽준빈 눈빛 흔들→이은지 유쾌 해프닝 피어오른 충칭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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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고공 아르바이트에 곽준빈 눈빛 흔들→이은지 유쾌 해프닝 피어오른 충칭 밤”

서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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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고공 아르바이트에 곽준빈 눈빛 흔들→이은지 유쾌 해프닝 피어오른 충칭 밤
추성훈 고공 아르바이트에 곽준빈 눈빛 흔들→이은지 유쾌 해프닝 피어오른 충칭 밤

해가 기운 저녁, 청두식 귀 청소 체험장에서 추성훈은 약 388위안이라는 예상치 못한 지출을 경험하는 해프닝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지는 유쾌한 표정과 말장난으로 현장 분위기를 환하게 바꿨다. 방송 말미, 전통 짐꾼 ‘방방’ 역할에 도전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짧게 그려지며 여행은 또 다른 국면을 예고했다.

 

충칭의 다채로운 풍경과 도전이 켜켜이 쌓인 ‘밥값은 해야지’ 2회는 따뜻한 팀워크와 각자의 성장이 무엇보다 강렬하게 그려졌다는 평을 얻었다. 개성 넘치는 멤버들의 리얼 로컬 체험기와 웃음, 그리고 다음 행보에 대한 궁금증은 프로그램의 다음 이야기를 더욱 기다리게 한다. ‘밥값은 해야지’는 EBS·ENA 공동 제작으로 매주 시청자 곁을 찾아가며, 청년들의 특별한 여행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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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밥값은해야지#곽준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