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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우빈, LA 빛바랜 산책 한 컷”…여름 바람→팬심 설레게 한 순간
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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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인사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팬들의 따뜻한 반응이 이어졌다. 시원하고 세련된 우빈의 모습에 팬들은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린다”, “LA 감성 제대로 담았다”는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무엇보다 잠시 멈춘 듯한 순간, 자연스러운 미소와 새로운 공간에서의 우빈이 전하는 에너지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위로와 설렘을 안겼다.
이번 게시물은 크래비티라는 이름에 더해진 우빈의 새로운 일상을 보여주며, 무대 위에서와는 또 다른 모습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심과 자연, 그리고 여름 감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특별함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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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우빈#la#여름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