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균 ‘Boys Lost in Thailand’ 무대 등판”…아시아 현지 촉각→도전의 시작점에 모두가 숨죽인다
무한한 햇살 아래에서 배우 권도균은 지금, 가장 새로운 길 위에 서 있다. ‘Boys Lost in Thailand’에서 태국의 이국적 풍광과 수많은 관객의 환호에 둘러싸여, 권도균은 또 한 번 자신의 존재감을 아시아 무대 한가운데에서 증명해냈다. 잠시의 여유도 없이 숨 가쁘게 펼쳐진 도전의 여정 속, 익히 알려졌던 ‘원오원(ONE O ONE)’ 멤버로서의 모습 너머 진솔하고 깊이 있는 감정이 새로운 서사로 시청자에게 다가왔다.
권도균은 안효섭, 곽시양, 송원섭과 함께 원오원 그룹의 멤버로 활약하며 탄탄한 내공을 다져왔다. 다양한 작품에서 작품마다 새로움을 입는 연기로 주목받았고, 최근에는 클리셰컴퍼니와 손잡으며 틱톡, 인스타그램, 숏폼 드라마 등 빠르게 변화하는 신개념 플랫폼에서 자신의 매력을 확장하고 있다. 이 모든 변화는 그가 배우라는 자신의 본분을 놓지 않으면서도, 세계 시장의 흐름을 외면하지 않는 현명한 움직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Boys Lost in Thailand’는 한국, 중국, 태국 3국이 참여한 합작 대형 리얼리티 예능으로, 아시아 각국 신예 배우들과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들이 태국 현지에서 성장과 도전의 순간들을 함께 만들어낸다. 권도균 역시 이 꿈 같은 여정에 동참해, 각국 출연진과의 진솔한 교류와 생생한 현지 경험을 통해 한층 더 깊은 감동과 새로움을 전했다. 완연한 자연과 문화 속에서 자신만의 스토리를 녹여낸 그의 행보는, 팬과 업계 모두에게 뜨거운 기대를 심어 주고 있다.
또한, 클리셰컴퍼니는 권도균의 감각적인 연기에 변화무쌍한 브랜딩 전략을 더해, 기존 틀을 벗어난 스타 메이킹 방식을 실현 중이다. 신인부터 기성 배우까지 각자의 강점에 날개를 달아주는 이들의 시도는, 글로벌 시장에 한층 견고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권도균 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하이브리드형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증명, 변화의 중심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세상에 알렸다.
중국 텐센트의 글로벌 OTT 플랫폼 ‘WeTV’를 비롯해, ‘Boys Lost in Thailand’는 태국 현지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한국과 중국, 인도네시아 등 순차적으로 아시아 각국에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운 미디어 생태계 속에서 권도균이 써 내려갈 다음 페이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중·태국의 합작 리얼리티 예능 ‘Boys Lost in Thailand’는 7월 9일 태국 공식 쇼케이스 직후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한국과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차례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