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진·제로베이스원, 청춘 미학의 새로운 물결”…광고부터 정규 1집 성장 서사→전세계 궁금증
환한 빛이 깃든 미소와 청명한 눈빛으로 시선을 붙든 한유진과 제로베이스원이 스킨케어 브랜드 비원츠의 모델로 나서며 ‘청춘 아이콘’의 상징을 새롭게 그려냈다. 투명하고 순수한 이미지가 감도는 순간, 팬덤은 물론 브랜드까지 사로잡은 한유진의 존재감이 차분하게 확산되고 있다. 더욱 깊어진 음악 여정과 광고, 방송을 오가는 폭넓은 도약은 그 어떤 서사보다도 강렬한 성장의 시간을 쓰고 있었다.
비원츠는 청명한 한유진의 이미지와 함께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움직임을 공고히 했다. 국내외에서 두터운 팬덤을 가진 한유진, 그리고 제로베이스원의 개성과 주도적인 에너지, 전 세계 소비자들과의 새로운 소통이 예고되면서 글로벌 캠페인에 대한 기대감이 빠르게 높아졌다.

공개된 캠페인 이미지에서도 한유진은 깨끗하고 산뜻한 분위기로 브랜드만의 서사를 완성했다. CF 화면 밖에서 한유진은 음악 방송 MC로서의 차분한 진행 실력을 인정받으며, 각종 무대에서 자신만의 색깔로 존재감을 키워왔다. 광고와 음악, 방송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에너지는 단숨에 대중과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대로 무르익은 한유진의 순간은 역시 음악 무대에서 빛났다. 제로베이스원의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는 타이틀곡 ‘아이코닉’을 중심으로, 멤버 전원이 참여한 10개의 트랙에서 아티스트의 역량과 팀워크를 진하게 드러냈다. 음악적 여정의 정점을 찍는 한 장의 음반은 계속해서 성장하는 청춘의 날들을 관통했다.
광고와 음악을 어우르는 한유진, 제로베이스원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한유진은 비원츠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청명한 에너지와 폭넓은 소통을 예고하며, 제로베이스원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 역시 지난 1일 발표와 동시에 팬덤의 열렬한 사랑 속에서 음악적 성장의 이정표를 새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