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아이브·에스파 마카오 직진”…K-POP 별밤→치지직 생중계에 기로 선다
드넓은 무대와 화려한 조명이 교차하는 마카오에서, 스트레이키즈, 아이브, 에스파가 또 한 번 K-POP의 밤을 밝힌다. ‘2025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는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으며, 네이버 치지직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는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생동감 넘치는 스타들의 퍼포먼스와 독점 무대가 오직 이곳에서만 펼쳐질 예정이라 모두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네이버의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은 식전 레드카펫부터 본 시상식까지 모든 순간을 끊김 없이 국내 독점으로 중계한다. 스트레이키즈, 아이브, 에스파, 엔믹스, 엔시티위시, 엔하이픈, 제로베이스원 등 K-POP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그룹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국내 팬들은 집에서도 초호화 아티스트의 퍼포먼스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마카오 현장에서 전해지는 특별한 열기와 함께 온라인이 주는 자유로운 감상 환경이 어우러지며, 새로운 K-POP 축제의 장을 완성한다.

올해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는 팀명 가나다순으로 넥스지, 미야오, 보이넥스트도어, 아홉, 클로즈유어아이즈, 키키, 투어스, 하츠투하츠 등 신예부터 레전드까지 총출동해 장르의 스펙트럼을 대폭 넓혔다. 특히 스트레이키즈, 엔시티위시, 제로베이스원은 해외 최초 신곡 무대를 공개한다고 알려지면서,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이 한층 더 깊어졌다. 또한 아홉, 클로즈유어아이즈, 키키, 하츠투하츠가 펼치는 특별 오프닝 스페셜 스테이지와 아홉과 클로즈유어아이즈의 첫 컬래버레이션은 ‘단 한 번뿐인’ 순간을 예고한다.
시상식 현장에 직접 가지 못하는 팬들도 네이버 엔터 채널의 치지직 플랫폼에서 모든 레드카펫, 축하 퍼포먼스, 특별 콜라보 무대를 손쉽게 만날 수 있다. 일본에서는 니코니코 생방송을 통해 다양한 중계 서비스가 제공되며, 공식 홈페이지에는 국가별 관람법과 스트리밍 정보가 공지될 예정이다. 상상과 열정이 가득 찬 스테이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K-POP 대표 아티스트들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된다.
‘2025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9월 20일 마카오에서 진행되며,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국내 팬들을 위한 실시간 스트리밍이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