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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흰 셔츠에 폭발한 명품 존재감”…불후의 명곡, 왕중왕전→팬심 요동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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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흰 셔츠에 폭발한 명품 존재감”…불후의 명곡, 왕중왕전→팬심 요동쳤다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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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슈트 차림으로 무대에 선 이찬원은 '불후의 명곡' MC로서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내며 상반기 하이라이트 '왕중왕전'의 문을 열었다. 그의 따뜻한 미소와 단정한 흰 셔츠, 품격이 느껴지는 네이비 슈트는 방송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를 더욱 증폭시켰다. SNS에는 본방송을 독려하는 이찬원의 메시지와 함께 한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는 사진이 게재됐다.

 

수많은 팬들은 “잘생쁨 가득한 슈트핏에 본방사수 할 수밖에 없다”, “이찬원이 빛나는 이유는 무대 위 아우라와 인간미 때문”이라며 열렬한 반응을 쏟아냈다. 본방을 앞둔 토요일, 팬들은 이찬원의 존재만으로도 기분 좋게 설렘을 느꼈다. SNS에는 “감동과 재미 가득한 불후의 명곡 기대한다”, “이찬원과의 토요일이 기다려진다”며 열띤 응원이 이어졌다.

'상반기 최고의 하이라이트 왕중왕전' 이끌 명품 MC 이찬원, '불후의 명곡' 본방사수 독려→기대 폭발
'상반기 최고의 하이라이트 왕중왕전' 이끌 명품 MC 이찬원, '불후의 명곡' 본방사수 독려→기대 폭발

특히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서는 각 무대마다 치열한 승부가 예고된 가운데, 자타공인 최고의 아티스트 10팀이 진한 감동과 전율의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최정원과 손승연, 소향과 양동근, 자이로, 이승기와 이홍기, 알리, 허용별, 정준일, 손태진과 전유진, 신승태와 최수호, 라포엠 그리고 조째즈의 이름만으로도 대결의 열기가 고조됐다. 독보적 조합의 아티스트들은 오직 이 무대에서만 만날 수 있는 명승부를 펼칠 전망이다.

 

이찬원의 깊은 눈빛과 명품 존재감, 그리고 기대와 응원을 한몸에 받은 화려한 무대가 예고된 '불후의 명곡-2025 왕중왕전' 1부는 이날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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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불후의명곡#왕중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