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4주차 특전 속 토마스 크루즈, 한정 포스터로 팬심 뒤흔든 현장→극장가를 물들인 액션의 온도

거침없는 액션과 긴장감으로 관객의 심장을 뛰게 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4주차 상영에 접어들며 한정판 시리즈 일러스트 포스터 특전으로 극장가의 온도를 높이고 있다. 풍성하게 준비된 이번 특전 소식은 절정으로 달려가던 흥행 열기에 더욱 불을 붙였다.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특전 이벤트 소식은, 매주 극장 문을 두드리는 열혈 팬들의 기대감을 다시 한번 자극했다. “4주차에도 극장RUN 파서블”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시리즈 전편의 감동과 열기를 담은 일러스트 포스터가 이번 이벤트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6월 4일부터 10일까지 롯데시네마, CGV, 씨네Q 등 주요 극장에서 소진 시까지 증정되는 이 일러스트 포스터 세트는, 각자만의 ‘미션 임파서블’ 추억을 간직한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1996년 첫 개봉 이래 톰 크루즈는 단 한 번도 흔들림 없이 완벽한 ‘에단 헌트’로서 영화를 이끌어왔다. 여덟 번째 시리즈에 이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역시 인류의 미래를 걸고 벌이는 IMF 팀의 치열한 모험과 선택, 그리고 전설의 귀환이라는 대서사로서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다. 특히 톰 크루즈는 이번 신작의 국내 개봉에 앞서 지난달 직접 한국을 찾아 팬들과 인사를 나누며 ‘에단 헌트’라는 이름에 또 하나의 감동을 더했다.

근래 극장가에서 이 같은 글로벌 블록버스터가 주는 환희와 기대, 그리고 팬을 위한 아날로그적 소장 특전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은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2023년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의 성공을 계승하며, 초여름 극장가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우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2024년 6월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관객들을 만나는 중이며, 일러스트 포스터 특전은 6월 4일부터 10일까지 주요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