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황금손에서 노래한 희망”…로또의 따뜻함→선한 영향력 어디까지 전파될까
맑은 음색으로 희망을 노래한 송지은이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황금손으로 무대에 선다. 시크릿 메인보컬로 출발해 품어온 위로의 감정은 이제 배우와 봉사자로 살아가는 일상에 스며들었고, 송지은의 한마디 한마디에는 응원의 진심과 공감의 마음이 오롯이 담겼다. 봉사에 쏟는 조용한 온기와 선한 영향력은 추첨 현장의 뜨거운 순간과 더불어, 시청자 마음을 잔잔히 울린다.
송지은은 히트곡 ‘Magic’, ‘Shy Boy’로 사랑받은 데 이어, ‘미친거니’, ‘예쁜 나이 25살’ 솔로곡을 통해 폭넓은 감정선을 선보여왔다. 더불어 그는 필리핀 어린이와 후원자의 만남을 돕는 국제 아동 후원 다큐멘터리에 참여하는 한편, 남편 박위와 함께 가자지구 어린이 돕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해왔다. 지난해에는 판자촌 연탄배달, 소외계층 지원 등 일상 속 작은 나눔에도 앞장서, ‘나눔은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일인 것 같다’는 믿음으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해왔다.

진정성 있는 행동은 방송 무대를 넘어 온라인까지 퍼지고 있다. 생방송 추첨 진행과 리허설, 황금손의 소감을 담은 생생한 후기는 유튜브 채널 ‘알아볼권리’를 통해 공유되며, 작은 손길이 모여 커다란 변화를 일으킨다는 사실이 시청자에게 전달되고 있다. 다양한 공익사업의 메시지와 복지사업의 순기능이 깃든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주인공들의 사랑과 나눔, 그리고 사회를 밝히는 진정성으로 감동의 울림을 더한다.
개성 있는 출연자들의 속 깊은 이야기를 통해 선한 힘의 의미를 조명해 온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서는 8월 23일 토요일 저녁 8시 35분 송지은이 황금손으로 나서며 나눔과 희망의 메시지를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