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포토이즘 프레임 대기 행렬”…팬미팅 현장, 특별한 추억→뜨거운 기대감 출렁

환한 미소와 여유로운 포즈, 팬들의 설렘이 포토이즘과 만났다. 배우 추영우의 팬미팅을 기념해 출시된 포토이즘 포토 프레임이 특별한 감정선을 자아내며, 팬들에게 오롯이 남을 현장의 추억을 선사했다. 공개된 프레임 속에는 추영우가 팬들과의 만남을 기대하는 표정과 함께 여러 가지 포즈로 자리해, 사진마다 따뜻한 감동을 불어넣었다.

포토이즘은 공식 계정을 통해 “추영우 ARTIST FRAME OPEN!” 소식을 전하며, “믿고 보는 비주얼” “엘리트 연기력” “추앙할 수밖에 없는 추랑둥이”라는 애정 어린 문구로 기대를 높였다. 팬미팅을 축하하는 취지의 이 프레임은 오직 7일부터 10월 12일까지 한정 운영돼, 많은 팬들이 체험을 서두를 전망이다.

이번 포토 프레임은 추영우의 2025 아시아 팬미팅 투어 ‘Who (is) Choo?’의 시작과 함께 발표됐다. 6일 KBS 아레나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현장에서도 직접 추영우 포토 프레임으로 촬영할 기회가 마련돼 팬심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특히 추영우의 옆에 팬이 선 듯 꾸며진 촬영 콘셉트가, 오랜 시간을 함께한 듯한 환상적 교감을 이끌어냈다.

추영우는 1999년생으로, 데뷔 이후 '학교 2021', '오아시스', JTBC '옥씨부인전',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등에 출연하며 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올해도 넷플릭스 ‘광장’과 tvN ‘견우와 선녀’에서 활약해 변함없는 팬 사랑을 받고 있다.  

한정된 기간 동안만 촬영 가능한 추영우 포토이즘 프레임은 10월 12일까지 운영되며, 2025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막을 올리는 주요 이벤트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