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LOVE PULSE’ 포토이즘 프레임”…미니 3집과 팝업 스토어→찐팬심 자극
밝은 웃음으로 가득한 트레저의 순간이, 포토이즘 프레임에 담겨 이른 가을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미니 3집 ‘LOVE PULSE’ 발매와 함께 찾아온 포토 프레임 소식은, 음악과 추억이 뒤섞인 풍경을 한 장의 사진에 고스란히 새겼다. 한 명 한 명 주인공이 된 10인의 멤버컷, 그리고 모두의 찬란한 에너지를 담은 단체컷까지, 팬들의 설렘이 포토이즘 매장 곳곳에서 스며들었다.
포토이즘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프레임은 ‘보물'이라는 별명처럼 반짝이는 트레저만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한다. ‘믿고 듣는 트레저 표 사랑 노래’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트레저를 오랜 시간 사랑해온 팬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이벤트가 됐다. 특히 오늘부터 시작되는 미니 3집 ‘LOVE PULSE’ 팝업 스토어 현장에서는 오직 그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프레임까지 선보여 현장 열기를 한층 더 달궜다.

이번 트레저 포토 프레임은 총 11개의 버전으로 구성됐다. 각 멤버의 매력을 집중 조명한 개인별 프레임 10종과, 팀워크를 담은 단체 1종까지, 세계 곳곳의 ‘트메’(트레저 메이커)들에게 단 하나뿐인 팬 인증이 가능한 시간이 열렸다. 포토이즘에서의 촬영은 오늘부터 11월 2일까지 가능해, 팬들의 방문 행렬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트레저의 미니 3집 ‘LOVE PULSE’는 타이틀곡 ‘PARADISE’를 포함해 총 4곡이 수록됐다. 트레저는 향후 ‘PARADISE’로 활동하며, 오는 10월 콘서트 ‘PULSE ON’ 개최로 다시 한 번 뜨거운 팬미팅의 장을 꾸밀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