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포토 프레임 오픈”…콘서트 감성→새로운 추억, 마음 흔들다
찬란한 무대와 진심 어린 노래로 관객의 마음을 적셔온 영탁이 또 한 번 팬들의 추억을 특별하게 선물할 예정이다. 하루필름과의 콜라보를 통해 단독 콘서트의 감동을 담아낸 영탁 포토 프레임이 출시돼 팬들에게 뭉클한 기대감을 전하고 있다. 각자의 일상 속에서 소중한 순간을 남기듯, 영탁과 함께하는 프레임 안에서 팬들은 깊은 감정을 나누게 될 전망이다.
하루필름은 공식 채널을 통해 ‘탁… 찍어 주시고 영탁 단독 콘서트 2025 YOUNGTAK CONCERT 기념 하루필름 아티스트 콜라보 프레임 오픈’ 소식을 전했다. 팬들은 9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세 달간 하루필름 내 콜라보 화면에서 영탁 프레임을 직접 선택, 추억의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볼 수 있다. 각기 다른 도시의 밤과 환호 사이, 영탁의 음악을 품은 사진은 시간의 앨범 속 또렷한 감동으로 남을 것이다.

포토 프레임 출시와 함께 2025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4’의 여정도 뜨겁게 이어진다.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8월 말에는 대전 컨벤션센터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났다. 곧 전주 한국소리 문화의 전당, 이후 대구 엑스코 서관, 또 10월 인천 송도컨벤시아까지 전국을 누비는 무대로 감동의 순간을 연결한다. 일정은 추가로 안내돼, 변함없이 팬과 함께하는 영탁의 진심도 함께 이어진다.
영탁은 콘서트의 열기를 더하며 지난 22일에는 디지털 싱글 ‘주시고’를 발표해 폭넓은 음악 색채로 사랑받았다.
2025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4’는 서울, 대전, 전주, 대구, 인천에서 차례로 개최될 예정이며, 각 공연 현장에서는 팬들의 아련한 추억이 포토 프레임 속 새로운 이야기로 남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