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백만불 미소로 힐링 물결”…톡파원 25시, 랜선 여행 기대감 폭발→본방사수 열기 고조
밝은 미소로 팬들에게 월요일 저녁의 활력을 건네던 이찬원이 ‘톡파원 25시’의 따뜻한 시작을 알렸다. 채도 높은 에너지와 흐드러진 설렘이 더해지면서, 이찬원의 미소는 하루의 피로를 잊게 할 따사로운 휴식처럼 다가왔다. 보는 이마다 위로와 설렘을 안긴 이찬원의 메시지는 생동하는 기대와 함께 프로그램을 향한 관심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공식 계정에 게재된 사진 속 이찬원은 그레이톤 스트라이프 셔츠를 댄디하게 소화하며, 자연스레 퍼지는 백만불 미소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제 방송을 앞두고 “오늘도 귀여운 찬원으로 월요병 타파”라는 메시지와 함께 ‘톡파원 25시’ 랜선 여행에 대한 설렘을 건넨 그의 모습은 팬의 애정과 응원을 한데 모았다. 댓글창에는 “귀여운 이찬원님 본방사수할게요”, “톡파원 25시와 함께라면 여행이 설레요”, “오늘도 멋진 찬원님 TV 앞에서 기다려요” 등 본방송을 향한 팬들의 기대와 응원이 쏟아졌다.

오늘 방송될 ‘톡파원 25시’는 세계 곳곳의 숨은 여행지를 랜선을 통해 소개하며 감각적인 여행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이번 회차에서는 한국 이집트학 연구소 곽민수 소장과 이집트 출신 방송인 야스민 알라딘이 게스트로 참여해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코르도바,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풍광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또한 베트남 팀은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꽝빈성과 그 안에 숨겨진 퐁냐케방 국립공원, 세계에서 가장 긴 지하 강이 흐르는 퐁냐 동굴 내부까지 소개해 한층 몰입감 넘치는 영상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고대 문명이 살아 숨 쉬는 세계 최대의 이집트 대박물관까지 만나볼 수 있어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배가된다. 랜선 너머, 새로운 미지의 여행지와 만나는 ‘톡파원 25시’는 2일 오후 8시 5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