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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수영장 물결 사이 매혹의 미소”…모노키니로 남긴 여름 자취→완벽 바디라인에 감탄 쏟아져
최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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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물 위에 번지는 여름의 온기처럼 박하선의 환한 미소는 휴식의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박하선은 자신의 SNS에 남긴 블랙 모노키니 사진과 짧은 영상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수영장 물에 손을 적시며 여유를 만끽하는 그의 모습에선 청순함과 우아함, 건강미가 어우러져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하선의 감각적인 수영복 스타일링은 단아한 로브와 매끄러운 바디라인으로 깔끔한 세련미까지 자아냈다. 군더더기 없이 드러난 탄탄한 몸매와 슬림한 실루엣은 휴식 속에서도 자기관리를 놓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줬다. 짙은 눈동자가 반짝이던 그 순간, 남다른 존재감과 힘이 묻어나는 한 컷이 완성됐다.

사진 속 박하선이 전하는 건강한 에너지와 자연스러운 자태는 일상과 예술 사이 경계 없는 조화로 다가온다.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로 무대에서 관객과 호흡한 한편, 최근 ‘히든아이’, ‘이혼숙려캠프’ MC로서도 꾸준히 활약을 이어가는 박하선이다.
밝은 미소와 함께 수영장 안 자유로운 순간을 남긴 박하선의 사진과 영상은 SNS를 통해 공개됐으며, 깊어진 연기와 예능 진행자로서의 역량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다.
최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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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히든아이#바닷마을다이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