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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진해성 찐브라더스, 식탐트럭 그랜드 오픈 미소”…뜨거운 감동→궁금증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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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진해성 찐브라더스, 식탐트럭 그랜드 오픈 미소”…뜨거운 감동→궁금증 폭발

신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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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셔츠와 은빛 장식의 재킷을 빛내며 박서진과 진해성은 카메라 앞에 선 순간, 그들의 환한 미소가 화면 너머까지 퍼져나갔다. 평소 화려한 무대 의상을 다시 한 번 꺼내 입은 두 사람은 흔들림 없는 눈빛과 다정한 제스처로, 팬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초대장을 건넸다.  

 

최근 ‘웰컴 투 찐이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박서진과 진해성의 투샷은 잔잔한 감동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들고 있는 ‘식탐트럭 초대장’ 문구가 적힌 종이에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설렘과 팬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팬들은 “응원합니다”, “기대할게요”, “꼭 가고 싶다”와 같은 진심 어린 댓글을 남기며, 이번 프로젝트에 쏟아지는 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웰컴 투 찐이네' 공식 인스타그램
'웰컴 투 찐이네' 공식 인스타그램

박서진과 진해성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찐브라더스’라는 이름으로 한 팀이 돼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 단순한 행사 차원을 넘어, 스타 셰프가 준비하는 요리와 노래 선물, 그리고 의미 있는 기부까지 더해지는 다채로운 구성에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 팬들은 물론 다양한 대중과 소통하며 새로운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됐다.  

 

이들이 보여준 다정한 투샷과 꾸밈없는 미소, 그리고 진심 어린 메시지는 가을 하늘 아래 울림을 남긴다. 앞으로 ‘찐브라더스’ 프로젝트가 선사할 따스한 스토리와 감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신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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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진해성#찐브라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