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X진해성, 식탐트럭 직접 출격”…찐브라더스 진심 담긴 선물→팬심 달군 특별 초대장
푸근한 미소와 다정한 인사가 어우러진 순간, 박서진과 진해성이 다시 한번 무대 밖에서도 팬들에게 뜻깊은 감동을 선물한다. 두 사람은 ‘웰컴 투 찐이네’에서 직접 식탐트럭 운영에 나서며, 긴 우정과 진심 어린 마음을 담은 이벤트를 준비해 시선을 모았다. 평범했던 일상 속 특별한 추억을 소환할 이 푸드트럭에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 셰프가 만든 스페셜 요리와 함께, 찐 브라더스의 노랫말이 한층 더 가까이 다가온다.
이번 식탐트럭 이벤트는 그간 받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다짐으로 시작됐다. 무엇보다 박서진과 진해성은 프로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팬들만을 위한 특별 초대장을 전하며, 진심을 가득 담은 노래로 행복과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공식 계정의 링크를 통해 오는 7일까지 가능하며, 당첨자로 선정된 팬들에게는 8일에 결과가 전해진다. 이어 15일에는 직접 만남과 희소가치 높은 현장이 남겨질 예정이다.

박서진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웰컴 투 찐이네 식탐 트럭’에 대한 애정을 직접 드러내며 꾸준한 신청을 부탁했다. 진해성은 삶의 굴곡에서 함께 울고 웃었던 절친한 동료로, 힘든 시절 박서진의 집에서 생활했던 진솔한 에피소드도 공개한 바 있다. 박서진과 진해성은 ‘현역가왕2’를 통해 우승과 준우승의 기록을 남긴 최강 브라더스이자, 팬들과 깊은 정서적 교감을 이어가는 든든한 동행자다.
특별한 하루, 팬들과 직접 마주하며 선물하는 노래와 요리, 그리고 따스한 기부의 시간까지 ‘웰컴 투 찐이네’만의 소울이 묻어나는 현장으로 기대를 키운다. 두 사람은 이어 ‘2025 한일가왕전’에서 일본 TOP7과의 빅매치를 예고하면서 자신만의 음악과 인간적 이야기를 확장하고 있다.
개성 가득한 박서진과 진해성이 팬심을 더욱 뜨겁게 할 ‘웰컴 투 찐이네’의 식탐트럭 이벤트 녹화는 15일에 이뤄지며, 둘의 진심이 담긴 선물은 시청자와 현장 모두 의미 있는 감동을 남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