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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재, 카메라 너머 오후 빛 머금다”…일상 속 감성→새로운 여정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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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재, 카메라 너머 오후 빛 머금다”…일상 속 감성→새로운 여정 기대감

김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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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흔치 않은 신우재의 근황에 한껏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런 소소한 모습이 더없이 자연스럽다”, “일상의 잔잔한 모습에서도 깊이가 느껴진다” 등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계절의 경계에 선 그의 모습은 장소, 내면, 계절이 어우러진 한 폭의 풍경처럼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다양한 예술 활동으로 무대 위에서 신선한 에너지를 발산해온 신우재는, 일상의 부드러움과 휴식이 담긴 이번 장면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여름이 저물고 가을이 다가오는 지금, 소박한 휴식 속에서 엿보인 새로운 감성이 그의 다음 예술 여정에 한층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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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재#카페#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