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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 미소 한 그릇에 집밥 온기”…식사준비, 따뜻함 → 올봄 일상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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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 미소 한 그릇에 집밥 온기”…식사준비, 따뜻함 → 올봄 일상 위로

배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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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미소와 밝은 존재감으로 사랑받는 트롯 가수 홍지윤이 밀키트 브랜드 ‘식사준비’의 전속 모델로 선정되며 한 끼의 소중함을 노래한다. 특유의 친근하고 정감 어린 이미지가 집밥의 의미와 절묘하게 겹쳐지는 순간, 바쁜 일상에 한 줄기 온기를 더하는 메시지가 전해졌다. 친근한 생활의 순간과 새로운 도전이 맞닿으며, 한층 깊어진 감성 속에 일상의 소박한 위로가 스며든다.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에 따르면, 홍지윤은 삼화식품 자회사인 밀키트 전문 브랜드 ‘식사준비’의 새로운 얼굴로 선택됐다. 전국 각지 매장에서 신선한 채소를 손수 다듬고, 주문 즉시 포장해 제공하는 유인 매장 시스템을 도입한 식사준비는 건강하고 따뜻한 집밥 한 끼의 가치를 소중하게 지켜왔다. 소비자들에게 한결같은 신뢰를 받아온 이 브랜드는 홍지윤의 기분 좋은 에너지와 만난 지금, 일상의 따뜻함을 더욱 가까이서 전하고자 한다.

초이크리에이티브랩
초이크리에이티브랩

부대찌개, 즉석떡볶이, 안동찜닭, 소고기샤브샤브, 파불고기 등 다양한 메뉴들이 홍지윤의 진심 어린 표정과 목소리로 소개될 예정이다. 소비자는 그녀를 통해 한층 가까이 브랜드의 정성과 온도를 느낄 수 있게 됐다. 광고계에서도 패션, 식품 등 다방면에 영향력을 확장하는 중인 홍지윤은 특유의 밝고 진정성 넘치는 미소로 브랜드의 신뢰도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대중으로부터 ‘트롯 바비’라는 애칭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아온 홍지윤은 최근 국악 트로트 신곡 ‘가리랑’ 발매로 음악적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 익숙한 듯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이어가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발랄함과 긍정 에너지를 선사했다. 그녀만의 투명한 미소와 진심이 담긴 메시지가 현실에 지친 이들에게 특별한 위로로 다가서고 있다.

 

홍지윤이 선사하는 든든한 집밥의 따스함, 그리고 노래로 전하는 위로와 응원은 올봄, 수많은 이들의 평범한 일상에 행복의 색채를 덧입히고 있다. 한편, 홍지윤과 함께하는 ‘식사준비’의 다양한 메뉴와 광고는 전국 각지 매장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배주영 기자
#홍지윤#식사준비#가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