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아이 6인조 결성의 찬란한 교차점”…‘PRISM EP.01’로 다시 깨어난 소녀들→8월 기대감 폭발
찬란한 여섯 빛깔의 소녀들이 새로운 음악의 스펙트럼을 펼친다. 퀸즈아이는 원채와 아윤에 새 멤버 키리, 서빈, 진율, 서하까지 가세해 6인조로 거듭난 모습으로 팬들 앞에 다시 섰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미니앨범 ‘PRISM EP.01’의 스케줄러는 프리즘을 닮은 투명한 색감과 비눗방울, 별 모양이 어우러져 설렘 가득한 시선을 이끌었다.
이번 ‘PRISM EP.01’은 단순한 컴백이 아닌 퀸즈아이의 새로운 챕터의 서막임을 알렸다.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오픈되는 콘셉트 포토, 예약판매, 스포일러, 무드 필름, 그리고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독특한 감각의 비주얼과 콘텐츠로 이끄는 여정이 기다리고 있다. 베이직 스타일링의 비주얼 필름에서 이미 당당함을 드러낸 멤버들은, 여섯 명이 처음으로 완전체로 호흡을 맞추는 이번 앨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기존 멤버 원채와 아윤의 개성과 색깔에 키리, 서빈, 진율, 서하의 신선한 에너지가 더해지자 현장 내에서는 새 팀워크와 음악적 시너지를 향한 궁금증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그동안 퀸즈아이는 매 컴백마다 탄탄한 콘셉트와 개성 있는 음악을 내세우며 자신들만의 팬덤을 차곡차곡 쌓아왔다. 이번 앨범 역시 프리즘처럼 다채롭게 반짝이는 음악적 변화와 변신을 예고하면서, 여섯 소녀가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여정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음반 스케줄러 곳곳에 녹아든 별빛과 컬러, 그리고 퀸즈아이 특유의 신비로움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미니앨범 ‘PRISM EP.01’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재정비된 팀으로 첫 발을 내딛는 만큼 퀸즈아이의 성장과 도약이 얼마나 놀라운 빛을 낼지, 음악팬들의 설렘이 한여름 밤처럼 높아지고 있다.
여섯 명의 시너지로 재탄생한 퀸즈아이의 미니앨범 ‘PRISM EP.01’은 8월 7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