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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성, 훈훈한 미소와 우정”…이찬원 댓글 한마디에 팬심 폭발→초여름 감성 물든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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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성, 훈훈한 미소와 우정”…이찬원 댓글 한마디에 팬심 폭발→초여름 감성 물든 순간

임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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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햇살 아래, 황윤성은 SNS에서 밝은 미소로 지난 한 달을 돌아보는 담백한 인사를 전했다. ‘행복했던 5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황윤성은 세련된 블랙 재킷과 흰 티셔츠로 단정한 매력을 더하며, 푸른 식물을 배경으로 한 순간에서도 여유와 따뜻함을 물씬 풍겼다.  

 

영상에서는 카메라를 향한 활짝 웃는 얼굴과 장난스러운 브이 포즈가, 사진에서는 휴대폰을 응시하는 소박한 일상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과 훈훈한 비주얼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팬심을 자극했다. 황윤성은 “행복했던 5월”이라는 진심 어린 소감으로 팬들에게 조용한 울림을 전했다.  

황윤성 /인스타
황윤성 /인스타

특히 황윤성의 단짝 이찬원이 “나와 함께라서 행복했겠지”라는 유쾌한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깊은 우정이 다시 한 번 화제가 됐다. 팬들 또한 “잘생겨도 너무 잘생겼다 정말”, “찬원씨와의 우정 영원하기를” 따뜻한 메시지로 응답했고, “항상 멋져”,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진다”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최근 다채로운 무대와 방송에 꾸준히 나서며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황윤성은 이번 게시물에서 소소한 일상과 자연스러운 미소로 새로운 감동을 선사했다. 팬들은 “이번 달도 기대돼요”, “또 어떤 모습 보여줄지 기다릴게요”라며 그의 다음 행보에 기대를 표했다.  

 

황윤성이 SNS를 통해 전한 잔잔하고 진솔한 순간들은 여름 햇살 속에서 더욱 깊은 여운을 남겼다.

임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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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성#이찬원#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