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토피아 김정호, HBM이 나라를 이끈다”…궤도·이승현, 지식 전쟁 속 전율→AI 교양의 진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 아나운서 이승현이 함께하는 인공지능 대형 교양 프로그램 ‘AI토피아’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지식의 물결을 선사하고 있다. 오늘 방송에서는 김정호 교수가 ‘인공지능 패권 시대, HBM이 나라 구한다!’라는 화두를 통해 기술의 본질과 미래 방향성을 밝혀 깊은 울림을 더했다. 해박한 지식을 품은 김정호 교수는 HBM의 핵심 개념과 산업적 가치를 일상과 연결해 풀어냈고, 직접적으로 “HBM 없이는 AI 시대가 올 수도, 갈 수도 없다. 우리가 주도권을 계속 가져야 한다”라는 진중한 메시지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진행자인 이승현은 “주변에서 반응이 뜨겁다”며 현장 분위기를 감동적으로 전했고, 궤도 역시 “드디어 깊이 있는 AI 방송이 나왔다”는 기대감을 전하며 AI 교양 방송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특히 HBM이 일상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구체적 예시를 통해 문턱을 낮춘 이번 방송은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인공지능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과 한국 기술의 미래를 둘러싼 김정호 교수의 논의는 사회적 의미와 방향성을 분명히 각인시켰고, 궤도와 이승현이 펼치는 교양적 대장정은 매회 깊이를 더하고 있다. 100회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AI의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사회 전체의 시선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AI토피아’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 KBS LIFE와 UHD Dream TV를 통해 방송되며, 오늘 김정호 교수가 풀어낸 HBM 스토리는 인공지능 교양의 새 지평을 여는 포문이 됐다는 뜻깊은 순간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