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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슈트핏 눈부신 계단 위 아우라”→러블리 미소에 팬심이 뒤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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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슈트핏 눈부신 계단 위 아우라”→러블리 미소에 팬심이 뒤흔들린다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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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슈퍼스타 김희재가 완벽한 슈트핏과 부드러운 미소로 계단 위에서 색다른 존재감을 선보였다. 김희재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짙은 네이비 컬러 세로 스트라이프 슈트와 깔끔한 흰 티셔츠, 자연스럽게 연출한 웨이브 헤어스타일 등 한층 세련된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먼 곳을 응시하는 여유로운 눈빛부터 카메라를 바라보며 지은 러블리한 미소까지, 다양한 포즈 속 선명한 이목구비와 잡티 없는 피부가 빛을 발했다.  

 

특히 계단이라는 단조로운 공간을 런웨이처럼 화보로 만들어내는 김희재만의 연출력이 돋보였으며, 높은 콧대와 짙은 눈매, 부드러운 얼굴선이 어우러져 완성형 비주얼을 실감하게 했다. 함께 공개된 메시지에서 김희재는 “평범한 계단도 렌웨이로 만들어버리는 모델희재. 오늘도 어김없이 멋있는 희재는 '더트롯쇼'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오후 8시 SBS Life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며 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김희재/오피셜
김희재/오피셜

팬들은 “스타일 러블리해 슈트 셋업 최고”, “존재감 넘치는 희재님”, “오늘도 멋짐 폭발” 등의 뜨거운 응원으로 화답했다. SNS 게시물 하나에도 감탄이 이어질 만큼, 김희재의 슈트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매력, 팬들과의 소통능력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김희재는 ‘더 트롯쇼’에서 매회 명품 MC로서 개성 있는 무대 의상과 화려한 멘트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방송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와 공식 소식을 통해 팬들에게 따스한 근황을 전하고 있어, 그의 진심 어린 행보가 더욱 돋보인다. ‘더 트롯쇼’는 매주 다양한 트로트 아티스트의 무대와 함께 공식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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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더트롯쇼#슈트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