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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시그널을 넘는 눈빛”…두번째 시그널 촬영장 압도→팬심 폭발한 그날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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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시그널을 넘는 눈빛”…두번째 시그널 촬영장 압도→팬심 폭발한 그날의 숨결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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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을 닮은 김혜수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또 한 번 대중의 마음을 두드렸다. 최근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혜수는 화장과 스타일링에 집중하며 자신의 일상 한 조각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선명한 이목구비와 깊은 눈망울, 그리고 속눈썹이 정돈된 눈동자를 깜빡이는 순간마다, 보는 이들은 숨을 멈추고 화면 너머로 그녀의 매력을 곱씹었다.  

 

김혜수의 얼굴은 빛에 따라 더 뚜렷이 살아나며, 익숙한 공식 사진과는 다른 자연스럽고 세련된 인상을 남겼다. 초근접 촬영에도 흐트러짐 없는 미모와 우아함이 시선을 이끌었고, 팬들은 그 솔직함과 유연한 아름다움에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혜수, 독보적 눈빛으로 압도했다”…‘두번째 시그널’ 촬영장 그 순간→팬들 설렘
“김혜수, 독보적 눈빛으로 압도했다”…‘두번째 시그널’ 촬영장 그 순간→팬들 설렘

현재 김혜수는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 촬영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16년을 강타했던 ‘시그널’의 후속작으로, 김혜수가 다시 한 번 동일한 세계관에 등장해 존재감을 재확인시키며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품 안팎에서 무르익은 내공과 카리스마, 그리고 배우 본연의 인간미까지 아우르는 김혜수의 여정이 세대를 넘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대와 일상을 오가며 온전히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내고 있는 김혜수, 팬들은 드라마 현장에서도 변함없는 그녀의 카리스마와 섬세한 연기력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김혜수가 압도적인 여운을 남긴 이번 영상은 단순한 셀카 이상의 깊은 울림으로 남았고, ‘두번째 시그널’에서 그녀가 풀어낼 새로운 서사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한편 ‘두번째 시그널’은 내년 방송을 목표로 촬영이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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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두번째시그널#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