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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의 진심 울림”…KB국민은행, 가족의 하루에 스며든 자산관리→마음 흔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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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의 진심 울림”…KB국민은행, 가족의 하루에 스며든 자산관리→마음 흔든 이유

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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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가족의 일상 한가운데에서 박은빈이 담백하게 건네는 한마디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KB국민은행의 새로운 자산관리 광고에서 박은빈은 각 연령대가 처한 현실과 꿈, 그리고 저마다의 필요를 따듯하게 조명하며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이야기에 깊이를 더했다. 성장의 순간부터 노후에 이르기까지, 미래에 대한 기대와 소중함을 잃지 않는 연결점이 담담한 표정 속에 오롯이 스며들었다.

 

광고는 박은빈의 친근하면서도 묵직한 존재감을 바탕으로 자산관리의 의미를 쉽게 풀어낸다. ‘케이봇쌤’이라는 AI 투자 포트폴리오부터, 전문 상담을 담은 ‘KB 골드앤와이즈(GOLD&WISE)’, 연금과 건강을 아우르는 ‘KB골든라이프’에 이르기까지 각 서비스가 일상 풍경을 따라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다. 무엇보다 박은빈 특유의 진솔한 시선이 믿음을 더해주며, 생활 속에서 금융이 어떻게 힘이 될 수 있는지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박은빈이 전한 금융의 힘”…KB국민은행, ‘자산관리’ 새 광고→평범한 일상에 진심 더하다
“박은빈이 전한 금융의 힘”…KB국민은행, ‘자산관리’ 새 광고→평범한 일상에 진심 더하다

이어 광고 곳곳에서 ‘국민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이라는 문장이 반복돼 금융 파트너로서 KB국민은행이 가지는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돈 관리를 시작하는 첫걸음부터, 노후를 마음 편히 설계할 수 있는 안정감까지 편안한 시선을 견지하며 인생의 무게와 희망을 동시에 전달한다. 이에 박은빈의 섬세한 표정과 어조가 광고에 온기를 더해, 보는 이들의 마음엔 공감의 여운이 오래도록 남았다.

 

KB국민은행 측은 “다양하고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가 더 많은 이들에게 닿길 바란다”는 소망을 밝히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평생 금융파트너로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광고 영상은 KB국민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박은빈의 생활밀착형 연기와 일상의 진정성을 담아 눈길을 끌고 있다.

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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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kb국민은행#자산관리